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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웨딩 시즌 맞아 결혼 정보업체 피해 속출

결혼성수기인 지난 4~6월 결혼정보업체나 예식장의 횡포를 호소하는 민원이 집중 발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2분기동안 인터넷 민원접수창구인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혼 관련 민원은 총 59건으로 결혼정보업체로부터 피해를 본 경우가 29건(49.2%)으로 가장 많았고, 예식장 횡포 24건(42.4%), 신혼여행 사기 5건(6.8%) 등이었다.

결혼정보업체 관련 민원 가운데 상당수가 환불 관련 민원으로 2011년 1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총 111건 접수됐다. 또 여행사를 통해 신혼여행 상품을 계약하고 대금을 완납했으나 여행사 부도로 보상을 받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김유리기자 gras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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