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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포미닛 현아는 야성녀. '파괴자들' 설문 결과



포미닛 현아가 야성미 가득한 매력녀에 어울리는 아이돌로 꼽혔다.

31일 개봉될 할리우드 액션물 '파괴자들'의 홍보사가 8~14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600여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화속 섹시녀 오필리아(블레이크 라이블리) 역에 가장 어울리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아는 48%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당히 정상을 차지했다.

애프터스쿨 유이(26%)와 시크릿 전효성(15%), 씨스타 소유(9%)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네티즌은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일단 섹시란 단어를 떠올리면 현아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섹시미로는 현아가 최고"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인기 미국 드라마 '가십걸'로 익숙한 라이블리는 이번 작품에서 마약 밀매상인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오필리아로 출연해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뽐낸다. 특히 자신이 직접 제안한 전신 나비 문신으로 원초적인 매력을 내뿜는다.

명장 올리버 스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라이블리 외에도 '배틀쉽'의 테일러 키치와 '킥 애스 : 영웅의 탄생'의 애런 존슨, 존 트라볼타와 셀마 헤이엑 등 개성파 남녀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성인 관객들을 겨냥해 무삭제판으로 개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