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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대니얼 헤니, "내가 갔다 하와이!"

▲ 대니얼 헤니



대니얼 헤니가 하와이를 공략중이다.

그는 '상하이 콜링'으로 12일(현지시간) 막을 올린 제32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의 '새로운 중국 영화' 섹션에 초대받아, 개막식과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상하이에서 문화적 충돌을 경험하는 뉴욕의 일급 변호사 샘을 열연했다. 연기력을 인정받아 앞서 열린 제15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와 제13회 뉴포트 비치 필름 페스티벌에서 각각 베스트 뉴 액터 상과 연기 부문 우수상을 챙겼다.

한편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방영중인 미국 인기 드라마 '하와이 파이브 오' 시즌 3에 특별 출연했다. 15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마이클로 가세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제작진은 촬영 일정을 바꾸고 캐릭터의 일부를 손질하는 등 헤니를 '모시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내년 초 개봉 예정인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딩'에서 톱스타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공연하는 등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차근차근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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