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야구선수 목걸이'의 놀라운 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시즌을 맞아 선수들이 착용하는 '화이텐'액세서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스포츠 용품업체 화이텐이 자체 개발한 아쿠아티탄 소재로 만든 기능성 목걸이·팔찌 등으로 우리 몸에 흐르는 생체전기를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준다.

목걸이·팔찌 외에도 보호대, 아쿠아티탄이 100배 가공된 X100시리즈, 불편한 부분에 붙이는 티탄테이프, 마사질젤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있다.

화이텐 관계자는 "운동 중 착용하면 컨디션을 정상으로 유지시켜줘 프로선수뿐 아니라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화이텐은 자사 쇼핑몰을 통해 포스트시즌부터 코리안시리즈까지 매 경기 스코어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경기 결과를 맞춘 고객을 추첨해 구단별 화이텐 목걸이와 팔찌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문의: www.phiten.co.kr·080)517-338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