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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구혜선 자작곡 '메리 미'로 싱어송라이터 변신



배우 구혜선이 자작곡 '메리 미'로 또 한번 만능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선보였다.

15일 정오에 공개된 디지털 싱글곡 '메리 미'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솔직하고 풋풋한 표현을 담은 자작곡으로, 구혜선은 수준급 노래실력까지 자랑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질을 뽐냈다.

그의 소품집 '숨'과 드라마'부탁해요 캡틴'의 OST에서 호흡을 맞췄던 피아니스트 최인영이 프로듀싱과 편곡에 참여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31일 자신이 연출한 두번째 장편영화 '복숭아 나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