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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고용·산재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www.kcomwel.or.kr)은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있는 사업장의 가입 촉진을 위해 이번달 '고용·산재보험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 중이다.

15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고용보험은 157만4000개소, 산재보험은 178만9000개소가 각각 가입하고 있다.

하지만 산재보상(휴업, 요양, 장해, 유족급여 등) 처리 및 실업급여나 고용촉진장려금 등 혜택의 사각지대인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보험료 부담 등을 이유로 고용·산재보험 가입이 미진하다.

이에 따라 이달 안에 신규로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납부한 사업주에게는 근로자의 업무상재해 발생시 전액보상과 고용보험의 각종 지원금·장려금 지급, 실직 근로자 대상 실업급여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고용·산재보험 토털서비스(total.kcomwel.or.kr)를 이용하면 공단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한 가입이 가능하다.

자진가입 안내에도 불구하고 가입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직권으로 성립시키고 보험료를 부과한다. 사업장 실태조사를 방해하거나 관계서류 제출을 거부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문의:1588-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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