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민주당 출신 전직 의원 20인 새누리당行

이윤수, 안동선 등 민주당 출신 전직 의원 20명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함께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15일 이윤수 전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대통합을 위해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면서 "계층, 이념, 지역, 세대 간의 국민대통합은 시대적 사명이자 정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지난 과거와의 화해와 용서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며 "박정희와 각을 세워 치열하게 싸웠지만, 그 딸인 박 후보를 지지하는 저희들의 고심어린 결단을 헤아려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입당 인사는 두 의원을 비롯해 송천영, 김영도, 유갑종, 반형식, 김형광, 이길범, 원광호, 국종남, 최수환, 고홍길, 신민선, 박규식, 조한천, 하근수, 이희규, 이홍배, 유제연, 지대섭 전 의원이다.

한편 이 전 의원은 입당 계기와 관련해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가 우리를 대변하고, 많은 역할을 했다"고 답했다./배동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