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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정부중앙청사 모든 출입구에 자동인식시스템 설치

올해 말까지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의 모든 출입구에 자동인식 출입시스템이 설치된다. 가짜 출입증을 가진 남성의 방화·투신으로 맥없이 뚫린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서필언 행정안전부 제1차관은 15일 “연말까지 정부중앙청사 4개 출입구에 모두 자동인식 출입시스템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중앙청사 출입구는 정문과 후문, 외교통상부와 통하는 남문, 경복궁에서 지하통로로 들어오는 북문 등 모두 4곳이다. 지금까지는 후문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만 자동인식 출입시스템을 거치게 돼 있었다.

행안부는 앞으로 과천청사와 대전청사, 세종청사 전 출입문에도 자동인식출입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다.

더불어 정부청사 업무공간으로 들어오는 방문자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로비까지 내려와 출입자 확인절차를 거친 후 인솔하도록 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