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손담비, 섹시퀸에서 '19금' 코믹퀸으로 파격 변신



가수 손담비가 tvN '새터데이나잇라이브(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초청돼 파격적인 19금 섹시 코미디를 선보인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15일 "손담비가 가수이자 연기자로 활동한 경력을 십분 살려 버라이어티한 라이브 쇼를 펼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특히 19세 이상 관람가인 이 프로그램 특유의 '수위를 넘나드는' 퍼포먼스와 '망가지는' 콩트를 소화하며 그 동안 쌓아왔던 섹시 스타 이미지를 완전히 벗을 예정이다.

손담비는 "본격 코미디 연기는 데뷔 이후 처음인데다 생방송이라 무척 떨리고 긴장도 된다"며 "탄탄한 연기력과 호흡을 자랑하는 크루분들과 호흡을 잘 맞춰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달라"고 포부를 전했다.

손담비가 출연하는 'SNL코리아'는 20일 70여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