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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굿네이버스, 저개발국 빈곤층 지원 캠페인

UN 지정 세계빈곤퇴치의날(17일)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가 저개발국 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벌인다.

굿네이버스 16일 극심한 영양실조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사헬지역의 아동 및 주민들을 돕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고 밝혔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사헬 지역 국가에서는 곡물가격의 지속적 상승으로 1870만 명이 굶주리고 있으며, 이 중 5세 이하 아동 100만 명이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빈곤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해외빈곤아동 1:1 결연과 현지 구호개발사업 후원을 안내하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계절광장(5호선 여의나루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세계빈곤퇴치의날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굿네이버스를 비롯해 14개 단체가 세계빈곤퇴치의날 선포식과 MDGs 리포트 발간 기념식 등의 메인 행사 등 각종 나눔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다. 후원 문의 1599-0300/배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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