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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012 적십자바자' 코엑스서 17일 열려

각종 산지특산품을 비롯해 식품, 의류, 잡화 및 생활용품을 20~60% 싸게 구입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대한적십자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B홀 1실에서 '희망풍차 2012 적십자바자'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바자는 정부기관과 기업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판매 부스도 100개에 육박한다. 특히 주한 외교관 부인들이 나서 각국의 전통 음식과 공예품 등을 전시 판매하는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이혜원 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조손가정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어느 해보다 큰 규모로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배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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