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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가을과 사랑에 빠진 외식업계~"



외식업계가 가을과 사랑에 빠진 여성들을 위해 특별한 가을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아모제의 오므토 토마토에서는 가을 제철 식재료인 연어로 ‘크리스피 연어칩스 오므라이스’와 ‘연어 미소구이 오므라이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크리스피 연어칩스 오므라이스'는 신선한 연어 위에 라이스 볼을 묻혀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오므라이스다. '연어 미소구이 오므라이스'는 두툼하게 썰린 연어를 된장소스에 미리 재운 후 살짝 구워 오므라이스와 함께 구성했다.

미스터피자에서 출시한 가을 신메뉴 '애플바베치킨' 피자도 눈길을 끈다.

달콤한 시나몬 향의 구운 애플과 담백한 바베큐가 조화를 이룬 '애플바베치킨'과 함께 9가지 샐러드로 구성된 '홈샐러드', 4종의 치킨을 모은 '베스트치킨플래터' 등을 함께 구성했다. 최대 14가지 메뉴를 동시에 즐기면서 제품 구성에 따라 최대 2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제철 맞은 음식을 최고급으로 즐기고 싶다면 최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에 주목하자.

리츠칼튼 서울의 유럽피안 레스토랑 ‘더 가든’은 건강을 생각한 오가닉 & 마크로비오틱 메뉴로 구성한 선데이 브런치를 내놨다. 제철 식자재와 블루베리 스무디, 바닷가재, 양갈비, 왕새우 등과 주방장이 직접 싸주는 타코요리 60여 가지 메뉴가 준비된다.

쉐라톤그랜드 워커힐의 올데이 다이닝 더뷰에서는 음양오행을 이용한 5가지 색깔과 맛, 건강까지 생각한 런치 메뉴 '컬러 유어 플레이트'를 연중 선보인다. 이 메뉴는 각기 다른 색깔로 각기 다른 특별한 효능이 있어 가을맞이 건강 음식으로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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