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이미숙, 전 소속사 상대 명예훼손 소송 일부 취하



배우 이미숙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소송의 일부를 취하했다.

이미숙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로텍은 16일 "전 소속사 측 대리인인 법무법인에 대한 민사상 소송을 12일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당 법무법인의 소속 변호사가 '장자연 사건'과 이미숙씨의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터뷰에 응하는 등 대중에게 이미숙씨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고 소 취하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6월7일 이미숙은 로텍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했다"며 전 소속사인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와 대표 김모씨, 전 소속사 측의 대리인이었던 법무법인, 전 소속사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한 기자들을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