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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로또1등 되려면 '40' 꼭 넣어라…모두 97회로 당첨 최다 출현번호

로또 당첨 최다 번호는 '40', 최저 번호는 '28'로 나타났다.

17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2002년 12월 7일 로또 1회부터 지난 13일 515회까지 나온 1등 당첨번호(보너스 번호 제외)를 조사한 결과, 숫자 40이 나온 경우가 87회로 가장 많았다.

복권위원회 측은 "40은 로또 1등 평균 6번 중에 1번 정도 나온 셈"이라며 "통계적으로는 45개 번호의 1등 당첨번호 출현 횟수가 같아야 하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40 다음으로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20'으로 지금까지 85번이나 1등 당첨번호에 이름을 올렸다.

'37'이 82번, '34'가 81번 나왔다. 이어 '1' '27'이 79번, '4' '14' '17'이 74번 ,'26'이 73번, '5' '45'가 72번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1등 당첨번호로 가장 안 뽑히는 번호는 '28'가 꼽혔다. 28은 지금까지 1등 당첨번호에 57번 나오는 데 그쳤다.

다음으로 '38'이 58번, '6' '32'가 60번, '16'은 62번에 머물렀다.

한편 최근 5년간 로또 1등 최다 판매소는 1등에 9번 당첨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위치 A판매소였다. 2위는 부산 동구 범일동의 B판매소로 1등 당첨자가 8번 나왔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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