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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유럽여행 지름길' 헬싱키 하늘길 활짝



JAL그룹은 앞서 취항 계획을 발표한 나리타~헬싱키노선에 최신예 보잉 787-8 항공기 기재를 이용해 2013년 2월 25일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핀란드의 수도인 헬싱키는 유럽 내에서도 일본과의 거리가 가까워 일본-~북유럽, 중유럽 및 동유럽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로서 최적의 위치에 있다. 또한 헬싱키공항은 최소 환승 시간이 35분으로 시간의 손실이나 스트레스를 느끼는 일 없이 기존 루트에 비해 유럽의 많은 도시와 최단·최고 속도로 왕래 할 수 있다.

이미 유럽 게이트웨이로 JAL이 취항하는 런던·파리·프랑크푸르트에 더해 원월드 얼라이언스 파트너인 핀에어의 본거지 헬싱키에 취항하므로써 핀에어의 유럽 내 41개 지점과도 연결돼 유럽 각지를 왕래하는 고객의 선택의 폭이 증가하고 편리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한편 앞으로 핀에어와의 제휴를 심화해 네트워크의 확대에 노력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