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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강동청소년수련관 19일 정식 개관

21번째 시립 청소년수련관...강일지구 단지 내 위치



서울시는 오는 19일 강동구 강일동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시립 강동청소년수련관을 정식으로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0년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 6월까지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된 수련관은 유아,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에 이르기까지 대상별 기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및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수련관이 위치한 강일지구는 유아 및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분포해 있어 지난 8월부터 운영됐던 시범프로그램을 토대로 대상별 프로그램별 호 특성을 고려해 이달부터 교육문화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강해 운영중이다.

또 다양한 교육 및 체육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여는 청소년 수련관은 다수의 강의실, 댄스연습실, 체육관, 헬스장, 소극장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강동구 관내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u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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