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가을 감기 ‘꽃’으로 잡으세요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되는 소식이 메트로신문 모스크바를 통해 전해졌다.

메트로신문 모스크바는 러시아 노보시비리스크 농업대학의 학자들이 실험한 결과,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들이 건강에 해로운 공기 중의 유기화합물을 없앤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집안에 레몬나무, 제라늄, 장미 등을 키우게 되면 이 식물들이 박테리아를 죽이는 항생제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해로운 유기화합물이 없어지면 피로감을 없애고 감기 예방에도 도움된다고 학자들은 주장했다.

메트로신문 모스크바는 관상은 물론 건강을 위해서라도 방안에 화분을 들여놓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정리 이국명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