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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MBC '뉴스데스크' 40년 만에 평일 8시 방송



MBC '뉴스데스크'가 다음달 5일부터 오후 9시에서 8시로 한 시간 앞당겨 방송된다. 주중 편성 변경은 40년 만에 처음이다.

MBC는 18일 "시청자들의 생활패턴에 큰 변화가 있다고 판단해, 이를 반영하고자 프라임타임대 뉴스 시간을 앞당기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기존 5-2체제로 진행되던 것과 다르게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권재홍·배현진 앵커가 진행하고, 금~일요일은 신동호·양승은 앵커가 맡아 기획 뉴스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에 MBC 노동조합은 16일 특보를 통해 "김재철 사장이 15일 임원회의에서 '뉴스데스크'시간대 변경을 지시했다. 면밀한 검토와 구성원의 동의가 배제된 일방적인 절차"라고 주장하는 등, 내홍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