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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송경아 '크리에이트비한 일상 S펜으로 멋지게 터치'



국내는 물론 뉴욕, 파리, 밀라노 패션계가 가장 선호하는 톱모델 송경아 . 최근에는 '송경아's DIARY'라는 웹툰 연재에 도전하는 등 그야말로 멀티플레이를 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활발한 활동의 비결로 일상 속 크리에이티브한 멀티플레이를 도와주는 '갤럭시 노트Ⅱ'를 꼽았다. 갤럭시 노트Ⅱ S펜의 다양하고 직관적인 사용성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새로운 시도와 창작을 도모하고 있다는 그를 서울 신사동 모델 에이전시에서 만났다.

-최근 웹툰 연재를 시작해 화제다.

내가 낙서한 그림을 한 매거진 에디터가 발견한 후 연재를 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해서 시작했다. 요즘엔 틈날 때마다 뭔가를 끄적거리며 웹툰 아이디어를 찾는데, 최근 갤럭시 노트Ⅱ를 사용하면서부터는 연필 대신 S펜을 들고 자유롭게 낙서를 하며 좀 더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노트Ⅱ의 '아이디어 스케치' 기능은 그리고 싶은 사물이나 카테고리의 이름을 입력하면 그에 해당하는 다양한 이미지들이 검색돼 그 중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고르기만 하면 되므로 한결 손쉽게 나만의 아이디어 노트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또 S펜을 화면 가까이 가져가기만 해도 이메일, S플래너, 사진,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에어뷰' 기능도 있어서, 이렇게 무작위로 모아 둔 낙서들과 아이디어 메모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도 있다.

-여행기를 두 권이나 출판했는데.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나만의 감성과 생각들을 글과 그림, 사진으로 남기는 것은 무척 즐거운 작업이다. 그래서 항상 여행을 떠날 때면 작은 스케치북과 수채화 도구 세트, 필기노트, 카메라를 꼭 챙겨 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갤럭시 노트Ⅱ 하나만 들고 떠나도 될 것 같다.

갤럭시 노트Ⅱ에는 S펜을 뽑으면 바로 메모 창이 뜨는 '팝업 노트' 기능이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꺼내 들고 메모나 스케치를 할 수 있다. 또 여행지의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걸 다시 그림으로 옮겨 그리는 작업도 즐겨 하는데, 갤럭시 노트Ⅱ 에는 화면을 두 개로 분리해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멀티 윈도우' 기능도 있어서 이를 활용하면 한결 수월할 것 같다.

-모델 일과 웹툰, 여행기 창작활동까지 병행하면 바쁘지 않나.

특별히 창작활동을 따로 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저 일상에서 생각하고 느낀 바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것 뿐이다. 게다가 최근 갤럭시 노트Ⅱ를 사용하면서부터 더더욱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게 그냥 일상의 한 부분이 됐다.

갤럭시 노트Ⅱ 는 141mm의 널찍한 화면과 달리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고, 또 무게도 가벼워 휴대하기 좋다. 또한 갤럭시 노트Ⅱ S펜은 마치 진짜 펜처럼 필기감이 자연스러워 오랫동안 써도 피로하지 않은 데다, 선의 굵기와 진하기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내가 꼭 대단한 창작가나 아티스트가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나마 나를 표현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Ⅱ는 참 크리에이티브하고 스마트한 기기인 것 같다.

-일상 속에서 패셔니스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조언한다면.

보통 동양인 머리 색깔이 어둡고 피부는 황색 톤을 띠는 편이라, 원색 계열 옷은 그 매력을 십분 살리기 힘들다. 이런 점을 참고해 어떤 색상과 스타일이 내게 어울리는지 어느 정도 감이 잡히면, 그런 아이템들을 모아 갤럭시 노트Ⅱ를 활용해 '나만의 패션 스크랩북'을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

특히 S펜을 누른 상태에서 화면 어디에서나 원하는 모양으로 이미지, 문서 등을 선택해 바로 캡쳐해 편집할 수 있는 '이지 클립' 기능을 활용하면 이런저런 아이템을 믹스매치 해보기도 쉽고 본인 사진과 함께 매치해 어울리는지 살펴보기 편할 듯하다.

송경아는 오는 2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멘토링 토크 콘서트 '신나는 언니들'에서 강단에 설 예정이다.

그는 "내가 과연 누군가의 멘토가 될 만한 사람인가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톱모델로, 방송인으로, 학생으로, 작가로, 종횡무진하는 그의 행보는 누구나 쉽게 크리에이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갤럭시 노트Ⅱ와 함께 앞으로 더욱 빛을 발할 듯 하다.

이 기사는 삼성전자 'How to live CREATIVE 캠페인'과 함께 합니다.

"송경아도 반한 갤럭시 노트Ⅱ 기능 TOP 3

에어 뷰(Air View): S펜을 디스플레이에 근접시키기만 해도 이메일, S플래너, 사진,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다. 멀티윈도우(Multi Window): 갤럭시 노트Ⅱ의 대화면을 크기 조절이 가능한 두 개의 화면으로 분리해 동영상, 인터넷, 사진, 메시지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어 최상의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 이지클립(Easy Clip): S펜을 누른 상태에서 화면 어디에서나 원하는 모양으로 이미지, 문서 등을 선택해 바로 캡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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