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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베이스볼' 이틀 만에 야구게임 지존 등극

▲ 엔트리브소프트, 'MVP 베이스볼 온라인' 오픈 2일만에 1위 등극



엔트리브소프트의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이 오픈 베타 서비스 개시 이틀 만에 동시접속사수 1만5000명을 돌파, 야구게임 1위에 올랐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17일 PC방 순위사이트인 게임트릭스 기준으로 전체 게임순위 23위를 기록하며, 슬러거(29위), 마구마구(27위)를 제치고 야구게임 1위로 나섰다.

또 피파온라인2, 프리스타일풋볼에 이어 스포츠게임 부문 3위이며, 이는 오픈 베타 서비스 게임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조은기 MVP 베이스볼 온라인 사업팀 팀장은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폭발적 반응은 기존 야구게임과 다른 재미를 학수고대하고 있던 이용자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실사야구게임 전성기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mvpbo.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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