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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마침내 1000만 클럽 가입



팩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가 '1000만 클럽'에 가입했다. 역대 한국영화로는 7번째이며, 올해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날 오후 8시 자체 집계를 기준으로 전국 누적 관객수 1000만24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병헌이 광해군과 그를 빼닮은 광대로 1인2역을 열연한 '광해…'는 지난달 13일 개봉 이후 상영 38일만에 '꿈의 고지'를 밟게 됐다.

공개후 한달여가 지났지만 매출액 점유율이 30% 안팎으로 높아 지금의 흥행 고공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관심거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