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손담비vs김완선 섹시디바 육탄전



가수 손담비와 김완선이 '섹시디바' 자리를 놓고 육탄전을 벌였다.

20일 방송된 tvN '새터데이나잇라이브(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출연한 손담비는 '섹시 디바가 되는 법'을 주제로 한 VCR 콩트에서 특별출연한 김완선과 함께 누가 더 섹시한지 다투는 장면을 연기했다.

특유의 도도한 표정으로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손담비와 전성기 시절 독특한 눈빛으로 남성관객을 사로잡았던 김완선의 대결에 시청자들은 "누가 더 무섭고 섹시한지 모르겠다" "머리채를 붙잡은 손아귀가 현실적"이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에 SNL코리아 관계자는 "두 사람이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를 담은 콩트 설정과는 달리, 촬영 내내 자매처럼 화기 애애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몸 사리다가 NG 내지 말자고 이구동성으로 외치더니 제대로 된 육탄전을 보여줘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귀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