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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핫포토:황정음 "의사 가운 벗었어요"



얼마전 드라마 '골든타임'을 성공리에 마친 황정음이 한 패션 월간지의 화보에서 풍만한 가슴선을 살짝 드러낸 매혹적인 자태로 '남심'을 녹였다. 이번 화보 촬영은 '미리 만나는 겨울'을 주제로 싱가포르에서 이뤄졌다. "'골든타임'에 출연하는 동안 수면제를 먹어야만 잠들 정도로 예민해 졌다"고 털어놓은 황정음은 무더운 현지 날씨에도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 미역을 뒤집어 쓴 '떡실신녀'도, 화장기 없는 민낯 얼굴에 의사 가운도 잘 어울리지만 역시 꾸미고 볼 일이네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