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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지마켓, 프리미엄 PB복사용지 'G A4용지'선봬



전자상거래 사이트 지마켓(www.gmarket.co.kr)은 PB 브랜드로 복사용지 ‘G A4용지’(80g·2500매·2박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지마켓을 통해서 2만9900원에 판매되는 이번 제품은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맥심 커피믹스’(170티백)를 증정한다.

제품은 고백색, 높은 불투명도를 가진 충전제를 통해 양면복사시 발생하는 비침 현상을 최소화 시켰다.

양면을 모두 인쇄해도 비치지 않고 깨끗하게 인쇄돼 이면지로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

제조 과정에서 정확한 습기 조절로 종이의 표면을 매끈하게 유지시켜 복사기 또는 프린터에서 페이퍼잼(종이걸림) 현상을 줄여 준다.

또 매끈한 종이 표면은 인쇄를 부드럽게 해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 시키며 정확한 커팅으로 종이가 서로 달라 붙지 않아 여러 장 급지 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특히 이 PB 복사용지는 현재 G마켓에서 동급의 A4용지가 4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과 비교해 3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사은품은 제품과 별도로 배송되며 2~3일 내 수취 가능하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u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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