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강우, 이번엔 국정원 요원 변신



올 봄 '돈의 맛'에 빠져 허우적대던 김강우가 다음달 8일 개봉될 '외사경찰'에서 독종 국가정보원 요원으로 변신한다.

동명의 일본 NHK 인기 드라마가 원작으로, 국제 테러리스트를 상대하는 극비수사반 외사 4과의 활약상을 그리는 액션물이다.

김강우는 쇠심줄같은 성격의 국가정보원 요원 유대하 역을 맡아, 스미모토 반장 역의 일본 베테랑 연기자 와타베 아츠로와 공동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그의 도우미로는 북핵 테러리스트 역의 이경영과 한국 국방부장관 역의 김응수, 탈북 크로커 역의 박원상 등 개성파 중견 배우들이 나선다.

/조성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