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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공연보고 기부하고 '기쁨 두배'…25일 '락락 페스티벌' 열려



공연을 즐기며 기부도 할 수 있는 나눔 축제 '제8회 락락(樂樂) 페스티벌'이 25일 열린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5일 오후 7시 CTS아트홀(서울시 동작구)에서 제8회 락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락락 페스티벌은 처음 열린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억2000여 만원의 행사 수익금을 빈곤아동의 겨울 난방비와 교육지원사업 등에 지원해왔다.

이번 행사는 이홍렬씨의 진행과 함께 가수 노사연, 구창모, 레인보우, 성악가 최성보씨 등의 재능 기부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외수 작가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애장품 경매도 진행되며 콘서트 관람객에게 화장품 샘플 키트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 참여를 통해 1인 2매의 페스티벌 입장권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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