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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내년 봄-여름 유행 패션 한눈에



내년 봄·여름 유행 패션을 미리 보여주는 패션축제가 22일 막을 올렸다.

'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가 28일까지 서울 용산구 용산 전쟁기념관과 마포구 서교 자이갤러리 등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컬렉션과 제너레이션 넥스트 등으로 구성했다.

서울컬렉션에서는 이상봉·고태용·최철용 등 60여 명의 국내 유명 디자이너가 내년 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인다.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제너레이션 넥스트에는 김세희, 김수진 등 5년차 이하 디자이너 12명이 참여한다. 디자이너들이 기부한 의상을 일반인들에게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할 계획이다. 문의: www.seoulfashionweek.org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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