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장동건 김태희, 하반기 가장 인기있는 남녀 배우



장동건과 김태희가 올 하반기 가장 인기있는 남녀 연기자로 꼽혔다.

리스피아르조사연구소가 지난달 24~30일 서울과 부산 등 전국 5대 도시의 13~65세 남녀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예인 인기도 설문 조사에서 장동건과 김태희는 각각 14.6%와 15.2%의 지지를 얻어 탤런트·배우 부문 정상에 올랐다. 김태희는 상반기에 이어 1위를 지켰고, 3위였던 장동건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인기에 힘입어 두 계단 상승했다.

가수 부문에선 싸이와 소녀시대가 21.0%와 19.1%로 정상을 차지했다. 상반기 10위권 바깥에 머물렀던 싸이는 '강남스타일'의 전 세계적인 열풍을 앞세워 단숨에 1위로 뛰어올랐다.

이밖에 유재석(31.1%)과 신보라(36.8%)는 가장 인기있는 남녀 개그맨으로 선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