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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상품]데상트, '얼터레인 다운 3종' 선봬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는 한겨울에도 자유로운 스포츠 활동이 가능하도록 기능적인 디자인에 집중한 프리미엄 라인의 다운재킷 '얼터레인 다운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고신축성 소재인 '더미작(Dermizax)'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또 최고급 프랑스산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하고, 솜털의 비율을 90%로 높여 한층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자체 보온 기술인 '히트나비(Heat Navi)'를 적용, 열접착식 가공과 이음새의 심테이프 처리로 보온성과 방수 기능을 한층 강화해 혹한과 폭설에도 자유로운 활동을 돕는다.

먼저 마운티니어 다운과 셔틀 다운은 풍성한 볼륨감에도 뛰어난 신축성을 제공해 스포츠 활동 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

마운티니어 다운의 경우 소매의 이중 처리로 보온성이 더욱 강화됐다.

더불어 비히클 다운은 슬림 라인과 보온성이 강조된 제품으로, 언발란스 지퍼와 터틀넥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에 제격이다.

마운티니어 다운은 블루 1종류, 셔틀 다운과 비히클 다운은 블루, 그린, 그레이, 블랙 총 4종으로 출시됐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uol.co.kr

▲ 사진 위부터 마운티니어, 비히클, 셔틀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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