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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CJ넷마블 야구게임 '마구시리즈' 들썩들썩

▲ /첨부/



CJ넷마블의 야구 게임들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CJ넷마블은 자사의 '마구더리얼' '마구매니저' '마구마구' 등 소위 '마구시리즈'로 불리는 야구게임이 최근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첫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마구더리얼'이다. 마구더리얼은 현존 게임엔진 중 그래픽 구현이 가장 뛰어난 언리얼3를 온라인 야구게임 중 최초로 탑재해 '리얼야구게임의 진수'로 불린다.

또 이 게임은 리얼야구게임 최초로 이용자간 다대다 모드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KBO 소속 선수 250여명의 고유 얼굴 및 40여명의 특이 투구폼과 타격폼도 구현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구마구'는 최근 2012 KBO정규선수카드 업데이트를 통해 KBO소속 선수들의 올 시즌 실제 성적을 게임에 반영함으로써 게임 이용자수가 150% 증가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밖에 넷마블은 지난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아시아시리즈 공식 타이틀 스폰서 계약식을 전격 체결하고 '2012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로 타이틀을 확정했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넷마블의 '마구시리즈'는 캐주얼, 야구시뮬레이션, 리얼 등 야구의 모든 영역을 총망라한다"며 "온라인, 스마트폰 등 플랫폼에 상관없이 '넷마블=야구게임 최강자'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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