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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의회 공공근로 50명 모집...26일까지 접수

연말까지 2개월간 근무...월 최대 103만9800원 지급

서울시는 서울시의회 사무처에서 근무할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사무보조원(공공근로) 50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선발된 사무보조원(공공근로)들은 내달 1일부터 연말인 12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서울시의회에서 상임위원회 소관사무자료 수집 및 분석 보조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층 서울시민 중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정책입안, 자료수집 분석 등 관련 지식이 있는 자 또는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재학생,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연속 3단계(9개월)이상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온라인 신청 후 채용신청서, 구직등록필증 등 제출서류를 서울시 일자리정책과로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중 구직등록필증은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자치구 취업지원센터에서 구직등록 하면 발행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31일 발표한다.

선발된 공공근로자들은 주 5일 하루 8시간이내로 근무하며 1일 3만7000원(부대경비 3000원 별도 지급)씩 지급돼 월 최대 103만9800원을 받을 수 있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u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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