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최강희 2년만에 안방컴백



최강희가 드라마 '비밀남녀전'으로 2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그는 국가정보원의 신입 요원 김서원 역을 맡아 실수 투성이 새내기 첩보원 길로 역의 주원과 호흡을 맞춘다. 올해 서른 다섯인 최강희는 열 살 연하인 주원과 로맨스 연기를 소화하며 최강 동안 배우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영화 '7급 공무원'을 원작으로 서로에게 신분을 숨긴 국정원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김상협 PD가 연출을 맡아 내년 1월 M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최강희는 연기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1년간 진행해오던 KBS2 FM 라디오 '최강희의 야간비행' DJ 자리를 다음달 내려놓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