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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타워' 대작 흥행 이을까



12월 개봉…화재 블록버스터

설경구·손예진·김상경 주연

설경구·손예진·김상경 주연의 화재 블록버스터 '타워'가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한국판 '타워링'으로 기획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던 이 영화는 도심 초고층 빌딩의 대형 화재에 맞선 인간들의 사투를 그린다. '목포는 항구다' '화려한 휴가' '7광구'의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거대한 볼 거리와 감동의 휴먼 드라마를 선사한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23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개성을 함축하고 있다.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소방대장 강영기 역의 설경구와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푸드몰 매니저 서윤희 역의 손예진, 딸을 향한 부성애로 가득한 건물 시설물 관리팀장 이대호 역의 김상경 등은 표정만으로도 긴장감을 안겨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