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직장인 특권' 환급강좌 눈길

직장인의 자기개발, 직무능력향상, 전직준비를 돕기 위해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서 직장인 환급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취업난과 인구의 고령화 및 베이비부머의 퇴직열풍으로 구직수요가 늘면서 직업교육과 일자리를 찾아주는 취업상담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취업전문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운영되는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취업지원관, 직업상담사 등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직자 뿐 아니라 대기업 인사담당자, 방과 후 강사 등 타분야 재직자들도 참여하였으며 그 비중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제전망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직장인이 전문성과 자기발전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직종에 대해 관심도가 급증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커리어에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보조강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의 실전 강의 스킬을 꾸준히 쌓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또 우수 수료자의 경우 실제 취업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커리어는 27일부터 집단상담전문가 양성과정, 취업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훈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