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가을 문화 이벤트를 벌인다.

다음달 12까지 홈페이지(www.sullai.com) 고객마당에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1월 18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지는 임형주 콘서트 'Classssic Style'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또한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브라우니 물어!'란 유행어로 인기몰이 중인 정품 브라우니 인형과 갈비맛 쇠고기육포(20봉) 결합상품을 8만2000원, 소용량 한우사골곰탕(350㎖·16팩)은 8만640원, 대용량곰탕(800㎖·10팩)은 8만6400원으로 최고 40% 할인 판매한다.

각 매장에서는 알뜰 외식을 지원하는 파격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상계점은 11월 4일까지 소고기류 구이메뉴를 시키면 나갈 때 먹은 인분 수만큼 한우불고기, 돼지고기류 구이메뉴를 시키면 주문 양만큼 돼지양념구이를 포장해준다.

신림점은 이달 말까지 술래·강강·왕양념갈비 구이메뉴를 시키면 나갈 때 먹은 인분 수만큼 한우불고기를 포장해주고, 시흥점도 28일까지 멤버십 카드를 지참한 고객에게 결제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1일까지 서초점은 왕양념갈비와 한우광양불고기 포장상품(2인분) 구매시 1인분을 추가 증정하고, 여의도점은 한우불고기(500g) 포장상품을 단돈 1만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