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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김남주 세제' 퍼실이 쏜다



헨켈홈케어코리아가 독일 세탁세제브랜드 '퍼실'의 한국 론칭 3주년을 기념해 내일(25일)부터 한 달간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킴스클럽 등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퍼실 1+1 행사' 및 가격 할인을 실시한다. TV홈쇼핑 채널에선 '3주년 맞이 축하세트'를 추가 구성해 판매한다.

다음달 25일까지 '퍼실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1월 1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한 퍼실 파워젤과 컬러젤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퍼실 홈페이지(www.persil.co.kr)에 올리면 총 50명을 추첨해 퍼실 3주년 기념 케이크를 집으로 배송해 준다.

세계 최초의 세탁세제 브랜드 퍼실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효소안정화 시스템'을 적용, 인체에 무해한 효소를 통해 때를 제거하는 프리미엄 세탁세제다.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형광증백제 무첨가 제품으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비자극 마크를 획득하는 등 안전성까지 갖췄다.

지난 6월에는 세탁하기 힘든 과일·야채, 주스 등의 얼룩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펙티나제 효소를 기존 5가지 효소에 추가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헨켈홈케어코리아 마케팅부 방효정 이사는 "탁월한 세탁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출시 2년만인 지난해 액체세제 시장 1위를 달성, 현재까지 21.4%의 시장점유율로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소비자 재구매율도 83%를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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