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콕콕·사르르···배에 신호오면 '진경제'

'Mr. 부스코판'과 함께한 복통 해결위한 4인대담

매일 야근은 기본에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회식에 사내정치까지. 직장인들을 괴롭히는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복통을 타파하기 위해 직장인 건강지킴이 'Mr. 부스코판'이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눈물 없인 듣기 힘든 그들의 이야기

이OO과장 (IT회사 엔지니어, 35세 남)

금OO대리 (은행 창구 직원, 28세 여)

황OO부장 (광고대행사 매니저, 43세 남)

▶ Mr. 부스코판: 오늘은 직장생활의 고충과 스트레스로 인한 복통 증상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직업군에서 '복통 전문 패널'을 모셨습니다. 여러분의 애환이 묻어나는 사연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주세요.

▶ 이 과장: 전 엔지니어라 보통 장시간 한 자리에 앉아 일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입사 2년 차쯤부터 식사 후에는 만성적으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부어오르는 듯한 느낌에 시달리곤 했죠. 단순히 소화 불량이라 여기며 방치해 왔는데, 최근 회식에서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끝나고 팀장님을 모셔다 드리는 길에 갑자기 위장 근육을 쥐어짜는 듯한 엄청난 통증이 급습한 겁니다. 결국 거의 기절한 채로 응급실에 실려가고 말았는데, 그날 새벽까지 제 뒤치다꺼리로 고생하신 팀장님께서 그 후로 술자리에서 은근히 절 피하시는 것 같아요.

▶ 금 대리: 전 은행 창구 업무를 보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고객을 응대하며 보내요.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내성적인 성격 탓에 늘 긴장상태여서 배가 사르르 아프기 일쑤였죠. 요즘도 불만 고객을 응대하거나 긴장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갑자기 배부터 시작해 온 몸이 싸해지면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게 됩니다. 얼마 전까지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남자 고객이 있었는데, 한번은 점심시간 후 그 분이 제 창구로 와서 드디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죠. 그런데 몇 마디 나누자 마자 긴장해서인지 사르르 배가 아파오면서 얼굴도 시뻘개지고 식은땀까지 흐르는 거에요. 결국 참다 못해 옆 창구 직원에게 그 분을 넘기고 전 화장실로 직행했답니다. 안절부절 못 하는 제 모습을 의아하게 쳐다보시던 걸 생각하면 너무 부끄러워요.

▶ 황 부장: 광고업계에 몸 담은 지 15년이 넘다 보니 업계 특성 상 잦은 야근과 불규칙한 식습관에는 이미 길들여졌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자주 속이 답답하고 쓰린 느낌이 들곤 하죠. 특히 해외 출장을 가서 음식이나 물이 바뀌면 복통이 상상 이상으로 심해져서 불편함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약국에서 증상을 표현하는 영어단어를 몰라서 손짓, 발짓 써가며 겨우 약을 샀던 적도 있구요.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도 받아 봤지만 별 다른 질병이나 큰 문제는 없다고 하니 원인도 몰라 답답합니다.

▶ Mr. 부스코판: 네, 세 분 모두 갑작스런 복통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군요. 이렇게 여러분이 배가 아픈 원인은 바로 평활근과 연관이 있어요. 우리 몸의 소화기관인 위, 소장, 대장 등은 모두 소화 과정을 진행하는 평활근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평활근은 매우 민감해서 과식, 과음, 자극적인 음식, 흡연 등과 같은 외부 요인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에도 많은 영향을 받지요. 이런 자극들로 인해 평활근의 수축이 강해지면 통증을 유발하는 경련이 일어나 배를 콕콕 찌르거나 뒤틀리는 듯한 복부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경련성 복통을 단순한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신경성, 민감성, 긴장성 복통을 모두 진정시켜주는 진경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경제는 앞서 말한 위장 평활근이 과도하게 수축하거나 경련을 일으켰을 때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복부에서 발생하는 경련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줘요. 즉, 진경제는 진통제처럼 단순히 통증을 못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의 원인이 되는 경련을 완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또한 진경제는 그 증상별로 위염·위장약, 장운동 개선제, 소화불량 개선제 등의 다른 약과 함께 복용 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는데요. 이 경우 약사를 찾아 증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올바른 약을 추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약을 먹어도 복통이 지속되는 경우는 특정 질환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으니 꼭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하세요.

/김민지 기자



'진경제 대표' 부스코판® 세계 100개국 판매 1위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인 세계 판매 1위 진경제인 부스코판®은 당의정과 플러스정, 2종으로 국내 출시됐다.

당의정은 복부 경련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플러스정은 진통 성분이 추가된 제품이다.

천연 두보시아 잎 추출물이 주 성분으로 사용돼 안정성 역시 입증됐다. 약국에서 구입 가능.

문의: 080-007-989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