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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현아, 인도네시아 아이돌 도우미로 출격

S4 현아



포미닛 현아가 싸이에 이어 '국제가수'로 세계 곳곳을 바쁘게 누빈다.

두 번째 솔로 앨범 '멜팅'을 발표하고 26일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그는 컴백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S4 데뷔를 전면에서 지원한다.

S4의 데뷔 타이틀곡 '쉬 이즈 마이 걸'은 인기 작곡가 김도훈의 곡이다. 김도훈이 소속된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현아는 이 곡의 랩피처링을 맡았다.

S4는 한국 인도네시아 최초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인 '갤럭시 슈퍼스타 시즌1'에서 최종 우승한 팀이다. 국내에서 9개월간 트레이닝과 프로듀싱을 받고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데뷔 무대에 오른다.

현아는 이 무대에도 함께 올라 S4의 데뷔를 응원한다. 현아가 소속된 포미닛은 '볼륨 업' '핫 이슈' '뮤직' 등 6곡을 부를 예정이다.

한편 현아는 국내 컴백에 앞서 타이틀곡 '아이스크림' 티저 영상과 뮤직비디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음악전문지 빌보드는 "'강남스타일'의 스타 현아가 싸이와 함께 찍은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K-팝 치고는 다소 파격적"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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