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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수지, '이상형' 강동원 보러 '전우치'만 7번



'국민 첫사랑' 미스에이 수지가 강동원의 열혈 팬이라고 고백했다.

23일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한 수지는 "강동원 오빠의 외꺼풀 눈매가 좋다. 오빠를 보기 위해 영화 '전우치'를 일곱 번이나 봤다"고 말했다.

강동원과 1일 데이트 기회가 주어진다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고 싶다"며 수줍은 소녀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함께 출연한 미스에이 멤버 페이와 민은 "원빈이 이상형"이라고 동시에 외치며 "한 번만 만나주세요"라고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미스에이는 8개월 말에 새 앨범을 내고 신곡 '남자 없이 잘 살아'로 활동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