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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유리가면'쓴다

▲ 혼다코리아, tvN드라마 '유리가면'에 차량 협찬



혼다코리아가 '유리가면'을 쓴다. 지난달 3일부터 방영한 tvN의 일일 아침 드라마 '유리가면'에 혼다의 대표 차량들을 협찬하고 있다.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서우(이경 역)에게는 컴팩트 세단 '시빅'을, 엘리트 변호사로 등장하는 이지훈(선재 역)에게는 혼다 대표 SUV차량인 'CR-V'를 제공한다. 또 극 중 재벌2세로 등장하는 박진우(하준 역)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를 탄다.

이 외에도 혼다는 대표 중형세단인 '어코드'를 비롯한 다양한 색상의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