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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19만원짜리 국산 저가 태블릿도 잘나간다

▲ 웹머신즈, 태블릿PC '팬텀7' 초도물량 500대 완판



토종 저가 태블릿PC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국산 태블릿PC 전문기업인 웹머신즈(대표 안현수)는 자사의 '팬텀7' 태블릿PC가 출시 6시간만에 인터파크에서 초도물량 500대가 모두 판매 됐다고 24일 밝혔다.

팬텀7 태블릿PC는 중소기업 최초로 1280x800의 HD급 IPS LCD패널을 채택해 풍부한 색감과 뚜렷하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고, 정전기식 멀티터치 기능과 넓은 시야각을 구현한다.

특히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해 멀티테스킹 능력이 한층 향상돼 다양한 앱을 사용하더라도 빠르고 안정적인 태블릿 환경을 제공한다.

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와이파이(802.11 b/g/n) 규격과 동일한 가격대 태블릿PC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HDMI 단자를 지원해 고화질 디지털TV, 모니터 등과 연결이 가능하다.

웹머신즈는 이번 성원에 힘 입어 팬텀7을 인터파크에서 추가로 19만9000원에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