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2PM 일본서 인기 엔진 재가동



활동을 재개한 2PM이 인기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달 14일 일본에서 발표하는 다섯 번째 싱글 '매스커레이드'가 니혼TV 음악 프로그램 '해피 뮤직'의 11월 오프닝 테마곡으로 선정됐다. 이 싱글은 또 15일 예약 주문 시작과 동시에 음반 매장 체인인 타워레코드 예약차트 1위에 올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음반 예약 폭주로 일본 소니뮤직에서는 초도량을 늘려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일본 최대 모바일 벨소리 차트 레코초크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매스커레이드'는 아라시·코다쿠미·스마프 등과 작업한 일본 유명 작곡가 만든 곡으로, 금단의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았다. 재킷 사진에는 멤버들의 더욱 단련된 남성미가 눈길을 모은다.

2PM은 연말 아시아 투어와 내년 초 일본 대형 경기장에서 공연하는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