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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최루탄 77만발 창고 방치

무기고에 방치된 최루탄이 77만발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남춘 민주통합당 의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경찰 무기고에 저장된 최루탄이 54만발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노후된 훈련탄, 추진탄, 다연발탄 23만발 등을 포함할 경우에는 77만발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은 최루탄을 과격 폭력시위, 소요, 폭동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보유했다며 올해 중 총 26만4000발을 폐기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77만발의 최루탄이 왜 필요한지 의문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전량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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