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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글로벌 히트게임 '월드오브탱크' 11월15일 국내 첫 테스트

탱크로 전투를 벌이는 콘셉트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탱크'가 다음달 15일부터 사전 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약 3주간 진행되는 테스트에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 중 누적된 경험치는 정식 서비스 시 그대로 이관되며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에게는 정식서비스에서 즐길 수 있는 소장용 탱크 KV-220을 제공한다.

이 게임을 서비스하는 워게이밍넷 코리아 박찬국 대표는 "월드 오브 탱크는 이미 해외에서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수준 높은 국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게이밍넷은 테스트 이후 연말 '월드 오브 탱크'의 정식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식 론칭 시에는 북미, 유럽, 러시아, 동남아시아 서버를 이용해왔던 국내 게이머를 위해 한국 서버로 계정 이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서버를 이용해 '월드 오브 탱크'를 즐기는 국내 유저수는 약 4만5000여 명에 달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