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손해보험이 노년을 위한 '명품부모님' 보험을 출시했다.

명품부모님 보험은 잦은 노년의 사고로 병원비나 큰 질병을 모두 보장해 노후 걱정을 대비할 수 있다. 골절, 화상은 물론 중병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과 7대질병을 모두 보장하며, 노년질환인 백내장, 중이염 등의 시청각질환과 인공관절 수술비도 책임진다.

이 상품은 50~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90세까지(일부 담보는 8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병원비 걱정이 큰 노년에게 희소식이 될 차티스명품부모님보험은 1577-8601로 전화하면 더욱 자세한 상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온라인 홈페이지(www.chartis.co.kr)를 통해 자신의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 /박성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