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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새누리당, 여성 국회의원 30% 의무 할당 검토

새누리당이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30%(90명)를 여성으로 의무 할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는 "여성의 정치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해 국회의원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채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의 여성 의원 비율은 전체 300명의 13%인 46명(지역구 19명·비례 27명)이다.

새누리당은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 부처의 4급 이상 간부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여성 할당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보육으로 회사를 그만둔 여성을 다시 복귀시키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일ㆍ보육의 양립을 지원하는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