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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디션 스타 D양, 연기자로 강제 전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발군의 미모로 기대를 모았던 D양의 미래에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대형 소속사의 러브콜을 받아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같은 기수 참가자들 중 가장 탄탄대로를 보장받는 듯 했지만, 소속사가 번번히 가수 매니지먼트에 실패한데 이어 연기 파트에 집중 투자를 결정하면서 가수 활동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관계자는 "전속계약 기간중이므로 회사가 투자를 중단하더라도 이적이 불가능하다. 꼼짝없이 묶여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D양의 처지가 안쓰럽다고 귀띔했습니다. 다행히도 조만간 드라마 출연 기회를 잡을 것 같다고 하니, 이참에 연기로 전업을 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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