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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교통사고 박주미, 한달여 안정 진단



교통사고를 당한 박주미가 병원으로부터 4~5주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는 26일 "간 내부 열상, 갑상선 연골 골절, 무릎·복부·목의 찰과상을 입었다. 일상 생활로의 복귀는 큰 문제가 없으나, 후유증 및 결과를 지켜봐야 하기에 회복을 위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주미는 사고 직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25일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현재 출연 중인 KBS1 '대왕의 꿈'에 대해선 "상태에 따라 향후 활동에 대한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박주미는 23일 오후 11시50분께 드라마 촬영지로 이동하던 중 타고 있던 차량이 25톤 덤프트럭을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한편 그룹 스윗소로우의 멤버 송우진과 김영우도 26일 차량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버스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송우진은 왼쪽 눈썹 윗부분에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김영우는 외상은 없지만 목과 골반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차량을 운전했던 매니저는 척추에 금이 가는 중상을 입었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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