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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효신, 한일 가교로 나선다



가수 박효신이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12 한일교류종합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식경제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그는 홍보대사로서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한일 문화산업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그룹 JYJ가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