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특검, 이상은씨 곧 소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중인 특별검사팀이 주초반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이 회장을 상대로 시형씨에게 전달한 6억원의 자금출처와 성격 및 정황 등과 관련 강도높은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거액을 계좌이체 대신 현금으로 빌려준 경위 등에 대해서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특검팀은 또 김인종 전 청와대 경호처장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부지선정과 매매계약 과정, 자금흐름 등의 확인을 위해 소환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